2011년 노팅엄 브릴리언트 북어워드 수상작.

뱀파이어가 되길 거부하는 소년 마르크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무엇보다 흥미진진하고 짜임새 있는 사건 전개와 재기 발랄한 대사들, 그리고 남의 일기를 몰래 엿보는 듯한 짜릿함까지 더해지면서 한 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열세 살 생일을 맞은 마르크스에게 전해진 청천벽력 같은 소식.

“이제 곧 하얗고 뾰족한 송곳니가 돋을 거란다. 넌 뱀파이어가 될 거야.

” 더없이 평범했던 소년 마르크스의 일상은 그날부터 뒤죽박죽 뒤엉키고 만다.

예고도 없이 인생에 불쑥 끼어든 송곳니와 함께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피 고픈 증상’, 친구가 흘린 코피를 보고 군침을 흘리질 않나, 달갑지 않은 불청객과 보이지 않는 스토커까지….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하단의 Sketch는 주인장이

위의 페인팅 파이널은 스튜디오 식구인 최광렬군이 맡아 주었습니다~

 

Image featuring Choi Kwang Ry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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